넷플릭스, 판이 커지는 스트리밍 서비스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조회수 2019. 10. 17. 14:38 수정
애플, 디즈니, HBO 등 굵직한 기업들이 그들만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곧 시작한다.
올여름 넷플릭스의 히트작인 '기묘한 이야기'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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