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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6.4 규모 지진.. 7세 여아 1명 사망 확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딸이기도 한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은 현지 방송에 "지금까지 겪어본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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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DWIN ESPEJO

필리핀 남부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해 어린이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7세 여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강력한 지진"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16일 오후 7시경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다바오 시 인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남부에서는 지난 4월에도 6.1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다수 희생자가 발생한 바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딸이기도 한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은 현지 방송에 "지금까지 겪어본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적어도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은 확인된 사망자 1명이 7세 여아이며 가옥이 붕괴돼 깔려 숨졌다고 보도했다.

불의 고리

필리핀 남부에서는 지난 4월에도 6.1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다수 희생자가 발생한 바 있다

출처EPA

필리핀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겪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 7월에는 루손 섬 북부서 7.8 강진으로 2400명이 사망했고, 2013년 10월에는 필리핀 중부 규모 7.1의 지진으로 220명이 사망한 바 있다.

필리핀은 소위 '불의 고리'에 속해있어 지진에 취약하다.

불의 고리란 환태평양 지진대를 이르는 표현으로 잦은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는 곳이다.

전 세계 해수면 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산의 절반 이상이 이 지진대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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