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터키와 시리아 무력충돌 용납하지 않겠다'
조회수 2019. 10. 16. 12:50 수정
러시아가 터키와 시리아의 무력 충돌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시리아 북부에 진입한 터키군에 대해 경고했다.
15일 터키 진영에서 본 시리아 국경지역
최근 공습으로 숨진 시리아 민주군(SDF) 병사의 장례식에 참석한 쿠르드족 여성
10월 현재 시리아 북동부의 쿠르드 점령지역(녹색)과 터키군과 터키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적색)이 점령한 지역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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