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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영국 아동성애자, 감옥에서 살해된 채 발견

허클은 피해자에 대해 "이 세 살배기 소녀는 내게 개처럼 충성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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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허클의 컴퓨터에서는 범죄 현장을 촬영한 2만 건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이 발견되기도 했다

출처BBC

아동 성범죄 혐의로 수감된 영국인 남성이 감옥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올해 33세인 리차드 허클은 영국 켄트 출신으로 200명에 달하는 어린이를 학대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었다.

그는 2016년 71건의 성범죄를 인정해 22건의 무기징역 판결을 받았다. 이후 영국 요크 인근 풀 서튼 교도소에 수감됐다.

범죄는 2006년부터 8년에 걸쳐 이뤄졌으며 피해자들은 생후 6개월에서 12세 사이 말레이시아 어린이들이었다.

허클에 대한 재판 도중 그의 컴퓨터에서 자신의 범죄 현장을 촬영한 2만 건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이 발견됐다.

세계 곳곳의 아동성애자들이 '다크웹'으로 불리는 불법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이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했다.

허클은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했다. 그는 이같은 아동 성범죄 촬영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 했다.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범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영국 게트윅 공항에서 체포됐다.

허클은 18세 무렵 '갭이어(Gap year: 학교 진학 전 휴식을 갖는 것을 일컫는 말)'를 위해 말레이시아를 처음 찾았고, 그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는 온라인에 올린 글에서 "가난한 어린이들은 중산층 서양 아이들보다 유혹하기 쉽다"고 썼다.

피해자 중 한 명에 대해선 "잭팟을 터뜨렸다. 이 세 살배기 소녀는 내게 개처럼 충성한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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