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60년만의 최악 태풍으로 최소 5명이 숨졌다
조회수 2019. 10. 13. 14:36 수정
일본에서 지난 60년 중 최악의 태풍으로 최소 5명이 죽고 15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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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동부가 강풍의 타격을 받았다
도쿄 지역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대리고 있다
상점 주인들이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 가게를 보호하려 하고 있다
도쿄 주민들은 거리로 나오지 말라는 조언을 받았다
사람들이 물자를 비축하면서 많은 수퍼마켓의 진열대가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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