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홍콩 시위의 표적이 된 이유
조회수 2019. 10. 12. 12:15 수정
시위대는 지난 주말 스타벅스 카페 출입문과 유리창에 항의성 낙서를 남기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불매운동을 벌였다.
'스타벅스'는 왜 공격받고 있는 걸까?
시위대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중국공상은행, 샤오미와 같은 중국 기업 점포를 부수고 불을 질렀다
홍콩 최대 재벌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맥심그룹 창업자의 딸 애니 우는 반중국 시위대를 '폭도'라고 지칭하며 비판했다
홍콩 정부 산하 홍콩지하철공사(MTR)는 본래 이번 시위의 본질과 관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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