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이하여 돌아본 '찌아찌아족 한글 보급' 그 후 10년
조회수 2019. 10. 9. 13:29 수정
정덕영 씨는 현지에 남은 처음이자 유일한 한국인 한글 교사다.
정덕영 씨가 현지 교사 아비딘과 함께 제작한 한글 교과서 '바하사 찌아찌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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