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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진: 동물들의 움직임을 포착한 마법같은 사진들

조회수 2019. 10. 12. 1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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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들은 1초에 최대 75번 날개를 파닥거릴 수 있다.
출처: Will Lawson
영국 힉클링 브로드에서 나비가 꽃 위에서 꿀을 먹고 있다
출처: Lillian Quinn
케냐의 마사이 마라 국립 보존구역에서 얼룩말이 떼를 지어 이동하고 있다
출처: Sundhir Gaikward
말뚝망둥어가 구역 싸움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말뚝망둥어는 물 밖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다. 입과 목 테두리를 이용해 숨을 쉬기 때문에 습지대를 선호한다. 말뚝망둥어는 맹그로브 습지에서 주로 서식한다
출처: Nick Edwards
영국 남쪽 해변에 위치한 와이트섬에서 포착한 붉은 딱정벌레. 붉은 딱정벌레는 짝짓기 시즌은 6월에서 8월 사이다
출처: Kallol Mukherjee
그란달라 새들이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 새들은 1년 중 8개월을 히말라야 고지에서 서식한다. 고지가 눈으로 완전히 덮이면, 먹이를 찾기 위해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출처: Adrià López Baucells
밤에 찍힌 이 사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대류 동물이 높이 길게 뛰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 Ian Stone
캐나다에서 북극곰이 몸에 붙은 눈을 털고 있다. 사진이 찍히기 2시간 전, 눈보라가 곰의 주변을 완전히 덮었다
출처: Kristhian Castro
해 질 녘 콜롬비아에서 찍힌 벌새. 벌새들은 1초에 최대 75번 날개를 파닥거릴 수 있다.
출처: Amogh Gaikwad
인도에서 15개월 된 아기 호랑이가 먹이를 성공적으로 잡은 뒤 물에서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 Carlos Perez Naval
스페인에서 흰색 머리 오리들이 물에서 싸우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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