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사진: 동물들의 움직임을 포착한 마법같은 사진들
조회수 2019. 10. 12. 12:10 수정
벌새들은 1초에 최대 75번 날개를 파닥거릴 수 있다.
영국 힉클링 브로드에서 나비가 꽃 위에서 꿀을 먹고 있다
케냐의 마사이 마라 국립 보존구역에서 얼룩말이 떼를 지어 이동하고 있다
말뚝망둥어가 구역 싸움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말뚝망둥어는 물 밖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다. 입과 목 테두리를 이용해 숨을 쉬기 때문에 습지대를 선호한다. 말뚝망둥어는 맹그로브 습지에서 주로 서식한다
영국 남쪽 해변에 위치한 와이트섬에서 포착한 붉은 딱정벌레. 붉은 딱정벌레는 짝짓기 시즌은 6월에서 8월 사이다
그란달라 새들이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 새들은 1년 중 8개월을 히말라야 고지에서 서식한다. 고지가 눈으로 완전히 덮이면, 먹이를 찾기 위해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밤에 찍힌 이 사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대류 동물이 높이 길게 뛰는 모습이 포착됐다
캐나다에서 북극곰이 몸에 붙은 눈을 털고 있다. 사진이 찍히기 2시간 전, 눈보라가 곰의 주변을 완전히 덮었다
해 질 녘 콜롬비아에서 찍힌 벌새. 벌새들은 1초에 최대 75번 날개를 파닥거릴 수 있다.
인도에서 15개월 된 아기 호랑이가 먹이를 성공적으로 잡은 뒤 물에서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페인에서 흰색 머리 오리들이 물에서 싸우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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