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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올해의 사진: 동물들의 움직임을 포착한 마법같은 사진들

벌새들은 1초에 최대 75번 날개를 파닥거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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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 생물학회가 올해의 사진 공모전 후보작을 공개했다. 청년부에는 4장이, 일반부에는 6장이 최종 선택됐다.

올해의 주제는 '움직임의 순간을 포착하다'였으며 세계 각지에서 찍힌 사진들이 출품됐다.

영국 힉클링 브로드에서 나비가 꽃 위에서 꿀을 먹고 있다

출처Will Lawson

케냐의 마사이 마라 국립 보존구역에서 얼룩말이 떼를 지어 이동하고 있다

출처Lillian Quinn

말뚝망둥어가 구역 싸움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말뚝망둥어는 물 밖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다. 입과 목 테두리를 이용해 숨을 쉬기 때문에 습지대를 선호한다. 말뚝망둥어는 맹그로브 습지에서 주로 서식한다

출처Sundhir Gaikward

영국 남쪽 해변에 위치한 와이트섬에서 포착한 붉은 딱정벌레. 붉은 딱정벌레는 짝짓기 시즌은 6월에서 8월 사이다

출처Nick Edwards

그란달라 새들이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 새들은 1년 중 8개월을 히말라야 고지에서 서식한다. 고지가 눈으로 완전히 덮이면, 먹이를 찾기 위해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출처Kallol Mukherjee

밤에 찍힌 이 사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대류 동물이 높이 길게 뛰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Adrià López Baucells

캐나다에서 북극곰이 몸에 붙은 눈을 털고 있다. 사진이 찍히기 2시간 전, 눈보라가 곰의 주변을 완전히 덮었다

출처Ian Stone

해 질 녘 콜롬비아에서 찍힌 벌새. 벌새들은 1초에 최대 75번 날개를 파닥거릴 수 있다.

출처Kristhian Castro

인도에서 15개월 된 아기 호랑이가 먹이를 성공적으로 잡은 뒤 물에서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Amogh Gaikwad

스페인에서 흰색 머리 오리들이 물에서 싸우는 모습을 포착했다

출처Carlos Perez Naval

최종 우승자는 10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각 사진작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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