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든 여성에게 체외 수정 허용' 법안을 반대하는 집회에 대규모 인파 몰렸다
조회수 2019. 10. 7. 17:27 수정
새 법안은 성적 지향과 가족 형태에 상관 없이 43세 미만의 모든 여성이 체외 수정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담았다.
시위자는 "아버지는 어디있니?"라는 문구가 적인 카드를 들고 있다
반대 시위자들은 정치, 종교적인 이유로 체외 수정 허용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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