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금지법'에도 홍콩 시위대는 얼굴을 가리고 거리로 나왔다
조회수 2019. 10. 7. 17:25 수정
지난주에만 두 명의 학생이 경찰의 실탄 사용으로 크게 다치며 반중 시위는 더 가중됐다
시위대는 홍콩이 자치정부로서의 민주적 자유와 권리를 잃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복면금지법'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비를 뚫고 거리로 나왔다
시위대가 홍콩 정부 건물을 파손하고 있다
람 장관의 '긴급법' 발표 기자회견을 시청하는 홍콩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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