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가 영국 주요 타블로이드지를 고소했다
조회수 2019. 10. 6. 11:10 수정
미디어 변호사 마크 스테판은 왕실이 사생활 보도를 차단하거나 대응하는 일은 "드물다며" 이번 법적 조치가 "위험 부담이 큰 행동"이라고 말했다.
메건 마클 역시 지난 일요일 사적인 편지 내용을 보도한 타블로이드 '메일'을 상대로 개인정보 불법 활용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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