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탄생 150주년에 유골이 도난되고 사진에 낙서가 됐다
조회수 2019. 10. 4. 13:17 수정
인도 중부의 기념관에서 간디의 유골을 훔친 도둑들은 그의 포스터에도 '반역자'라고 낙서를 했다.
마하트마 간디는 영국의 식민 지배로부터 인도의 독립 운동을 이끌었다
도둑들은 간디의 사진에 '반역자'라고 낙서를 남겼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