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국절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 통해 각종 신무기 선보인다
조회수 2019. 10. 1. 11:38 수정
중국은 10월 1일 70주년 건국절 기념 행사에서 사상 최대 군대 열병식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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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 행사에 대한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선택 받은 이들만 직접 관람할 수 있다
2015년 열병식에서 선보인 군용기들의 공중 비행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20
국방비 예산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으로 6433억 달러를 사용하며, 중국이 1682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세계평화 유지에 대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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