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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어르신들이 뛰는 도쿄의 럭비 클럽(사진)

도쿄의 후와쿠 럭비 클럽에는 90세가 넘는 선수가 셋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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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월드컵이 열리는 일본에는 40세 이상의 선수들로 이루어진 클럽이 150개가 있다. 그중 도쿄의 후와쿠 럭비 클럽에는 90세 이상의 선수가 셋이다.

Members of Tokyo's Fuwaku Rugby Club train outdoors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일본의 럭비 인구 12만 명 중 1만 명 이상이 40세 이상이다.

Members of Tokyo's Fuwaku Rugby Club train outdoors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Members of Tokyo's Fuwaku Rugby Club train outdoors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Members of Tokyo's Fuwaku Rugby Club train outdoors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나가야마 류이치(86)은 "서로 태클을 걸면서 싸울 수 있지만 게임이 끝나고 뒤풀이가 정말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한다.

Members of Tokyo's Fuwaku Rugby Club train outdoors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서로의 플레이가 어땠는지 이야기하고 누구도 그에 대해서 화내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 분위기가 아주 좋죠."

Members of Tokyo's Fuwaku Rugby Club train outdoors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본업이 의사인 나가야마 씨는 자신의 연령대에서 격한 운동을 할 때 몸에 오는 충격이 주는 위험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후와쿠 럭비 클럽의 웹사이트에는 건강 문제에 대한 자세한 조언과 생명보험 회사의 링크가 실려있다.

Ryuichi Nagayama examines a patient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후와쿠 클럽에 가입한 후에 갈비뼈가 여러 번 부러졌고 쇄골도 부러진 적이 있어요." 나가야마 씨는 말한다.

"부정맥이 느껴지면 맥박을 조절하는 약을 먹기 때문에 여전히 게임을 뛸 수 있습니다. 게임을 못 뛰는 건 참을 수 없어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수년 전에 아내를 잃었고, 제가 럭비를 하다 죽는다 하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나가야마 씨는 자신의 집에서 사별한 부인의 위패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Ryuichi Nagayama prays at an altar at his home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후와쿠 클럽의 다른 멤버 토니 하틀리(71)는 영국 출신이다.

"도쿄 세븐스에 있었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후와쿠 럭비 클럽 since 1948'이라 써진 티셔츠를 입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죠. 1948년은 제가 태어난 해거든요." 그는 말한다.

"자기가 클럽에 저를 소개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다음 주에 정말 그렇게 했어요. 그때부터 계속 게임을 뛰고 있습니다. 7년 전 일이네요."

"정말 놀랐어요. 영국에는 이런 문화가 없거든요. 반가운 놀라움이었고 친구를 만드는 데도 참 좋았습니다."

Members of Tokyo's Fuwaku Club raise their glasses in a restaurant

출처Kim Kyung-Hoon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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