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탁자 위에 발 올린 영국 총리의 진실
조회수 2019. 8. 23. 12:26 수정
영국 보리스 존슨 신임 총리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중 탁자에 발을 올려놓아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양국 SNS에서는 존슨 총리의 행위가 무례했다는 질타가 끊이지 않고 있다
10월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하룻밤 사이 브렉시트가 일어난다
브렉시트 타임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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