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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영국 '브렉시트' 이후에도 협력 이어간다

한국과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기존의 자유무역협정(FTA) 조건을 유지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협정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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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본부장은 이날 영국 측 성명에서 "이번 성명은 우리의 오랜 가치 있는 경제 협력 관계에서 브렉시트 불확실성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Getty Images

한국과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기존의 자유무역협정(FTA) 조건을 유지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협정을 체결한다.

영국 리즈 트러스 국제통상장관은 한국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22일 만나 협정 체결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체결될 협정은 한국-EU 협정과 비슷한 골자로 영국 브렉시트 이후 협력 안전성을 유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유명희 본부장은 이날 영국 측 성명에서 "이번 성명은 우리의 오랜 가치 있는 경제 협력 관계에서 브렉시트 불확실성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처음으로 협정을 체결한 아시아 국가다.

영국은 10월 EU 탈퇴를 앞서고 경제 협력국과 협정을 연장하는데 총력을 다해왔다.

현재 영국은 38개 국가와 13개 협정을 새로 체결했다.

트러스 장관은 "영국 기업들을 10월 31일 목요일 있을 브렉시트에 맞서 준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한국은 주로 철, 전자기기 등을 영국에 수출하고 위스키, 자동차, 크루드 오일 등을 수입한다.

트러스 장관은 이번 협정이 고급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 같은 기업으로 하여금 "평소처럼 거래하는 것은 물론 브렉시트로 인한 이득까지 동시에 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벤틀리의 워렌 클라크 한국 지사장은 협정이 "안정성"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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