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럭비 선수가 초등학교 스승과의 약속을 지켰다
조회수 2019. 8. 16. 17:42 수정
루이스 러들럼은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첫 경기에 초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루이스 러들럼은 경기가 끝난 후 초등학교 스승인 샌드라 테일러를 만났다
테일러는 제자인 러들럼을 "즐거운" 학생이었다고 회상했다
잉글랜드-웨일즈 전에 출전한 러들럼(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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