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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북한 발사체 2발 발사'..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 비난

"우리는 남조선 당국자들과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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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비난했다

출처EPA

북한이 16일 아침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벌써 8번째 발사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비난하는 공식 담화를 내고 "우리는 남조선 당국자들과 더 이상 할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구축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몇 차례 우려스러운 행동"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불만스러운 점이 있다 하더라도, 대화의 판을 깨거나 장벽을 쳐 대화를 어렵게 하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평통 대변인은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노릇"이라며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때"라고 반박했다.

지난 11일에 시작한 한미연합 지휘소훈련은 20일까지 진행된다. 연합훈련은 대부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뤄져 이전보다 강도가 낮을 예정이다.

지난 10일에도 북한은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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