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홍콩과 마카오 독립국으로 표기 사과..티셔츠 폐기
조회수 2019. 8. 12. 19:42 수정
베르사체는 티셔츠를 모두 폐기했다며 "중국의 자주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강하게 반발했고 베르사체는 이에 사과하며 판매를 모두 중단했다
베르사체의 홍보대사였던 중국의 배우 양미는 이번 사건 이후 계약을 해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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