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선수로 활동하는 75세 임종소 씨 이야기 (영상)
조회수 2019. 8. 10. 10:40 수정
올해 만 75세인 임종소 씨는 최근 한 보디빌딩 대회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갑작스레 찾아온 허리 협착은 그를 운동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그는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끝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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