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에서 만든 보드카는 안전할까?
조회수 2019. 8. 9. 10:37 수정
체르노빌 사고 이후 출입제한구역에서 처음 나온 소비자 제품이다.
체르노빌에서 만든 이 술의 이름은 '아토믹'이다
1986년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주변 지역은 출입제한구역으로 방치됐다
제한구역 안에 있는 농장에서 키운 호밀에서 소량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
체르노빌 주변 마을들은 경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런던에 위치한 칵테일바에서 아토믹 보드카를 사용한 첫 마티니를 만들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