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만 년 전 살던 키 1m짜리 거대 앵무새 화석이 발견됐다
조회수 2019. 8. 8. 14:31 수정
1900만 년 전에 뉴질랜드에서 살았던 거대 앵무새는 날지 않으며 육식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고생물학자들이 뉴질랜드 남부에서 거대 앵무새의 화석을 발견했다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앵무새는 키가 성인의 절반 이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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