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맞대응 카드로 나온 '지소미아' 팩트 3가지
조회수 2019. 8. 6. 15:38 수정
양국이 파기 의사를 통보하지 않으면 이 협정은 1년마다 자동 연장되는데, 이달 24일이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시한이다.
3일 열린 지소미아 파기 촉구 시위
북한 핵과 미사일 동향 파악이 협정의 주된 목적이다
5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참석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지난 2일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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