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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이트모던 10층에서 6살 아이 추락... 살인미수로 10대 남성 체포

테이트모던은 영국에서 2018년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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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이트모던 10층에서 6살 아이가 추락했다

출처PA Media

지난 4일 영국 런던 미술관 테이트 모던의 10층 테라스에서 6살 소년이 밖으로 던져졌다.

10층에서 떨어진 소년은 5층 지붕에서 발견됐다.

목격자는 뭔가 쿵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바로 한 여성이 "우리 아들 어딨어요?"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17세 남성은 현장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으며, 피해자 가족과 아는 사이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아동이 "위급했지만 지금은 안정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에 따르면, 6세 소년이 떨어진 후 미술관 10층은 일시에 혼란과 두려움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10층에서 떨어진 6세 소년은 5층 지붕에서 발견됐다

출처Stuart Haggas

현장에 있었던 올가 말체브스카는 "사람들이 당황하기 시작하며 엘리베이터 쪽으로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아이가 난간 밖으로 던져졌다는 말이 돌면서 모두 충격을 받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테이트모던 측은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겠다"면서 "진심으로 아이와 가족에게 안타까움을 전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테이트모던은 템스 강변에 방치되어 있던 발전소 건물을 개조해 200년 개관한 미술관이다. 2016년 갤러리 옥상 테라스를 관람객에게 개방했다.

지난해에만 590만 명이 테이트 모던을 방문하며, 2018년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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