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돌멩이를 애완용으로 팔아 백만장자가 된 사람
조회수 2019. 8. 5. 10:27 수정
수십만 명의 미국인들이 돌멩이를 애완용으로 사던 때가 있었다. 이 유행을 만든 이는 1970년대의 자유 정신을 "완벽하게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애완용 돌멩이를 만든 이는 게리 달이다
"애완 돌멩이는 훈련시키기 쉽다. '앉아', '가만히 있어', '죽은 척 해봐'를 아주 빨리 배울 수 있다"
애완용 돌멩이 같은 기적이 또 다시 일어나지는 않았다
1976년에는 모래를 배양해서 자신의 사막을 만든 키트(모래 성별 테스트기도 들어감)를 시장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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