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흑인 노예제도 400주년'을 기억하는 방식
조회수 2019. 8. 1. 15:50 수정
가나는 올해를 귀환의 해로 선포했다.
Chains in US museum
노예선에서 아프리카인들의 삶은 비참했다
가나에 있는 지하 감옥. 대서양을 건너기 전 잡힌 노예들을 가둬놓는 용도로 사용됐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