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리 그리고 브렉시트, 앞으로 영국의 운명은?
조회수 2019. 7. 26. 11:33 수정
영국이 합의안 없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게 될 가능성과 그 파장을 정리했다.
보리스 존슨 신임 총리는 오는 10월 EU를 '무조건' 떠나겠다고 말했다
10월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하룻밤 사이 브렉시트가 일어난다
브렉시트 타임테이블
브렉시트 지지자들은 노딜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는 금새 해결될 거라 믿는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의 신임 위원장 우르슬라 폰데어라이엔이 11월 1일 취임한다
브렉시트 이후 아일랜드 간 국경을 통제하는 '하드 보더(Hard Border)' 발생 가능성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
영국의 공적 자금을 독립적으로 분석하는 한 기관은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될 경우 불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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