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피임약 광고가 13년 전과 달라진 점
조회수 2019. 7. 18. 07:00 수정
2006년 광고에선 한 여대생이 "사랑하려면 진짜 똑똑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호르몬을 조절해 피임을 유도하는 약이기 때문에, 몸과 기분의 변화가 찾아오는 등 부작용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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