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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영국의 한 도로

기네스북은 영국 웨일즈 북부의 한 도로를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도로로 인정했다. 이전 기록은 뉴질랜드의 한 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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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즈 북부의 한 도로가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도로로 인정받았다.

귀네드 할레크의 주민들은 포드펜레크의 경사도가 37.45%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의 인증을 받은 데 환호하고 있다.

이전까지 가장 가파른 도로는 뉴질랜드의 두네딘에 위치한 볼드윈 가로 경사도가 35%다.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했던 주민 귄 해들리는 말했다. "큰 안도감과 승리감을 느낍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경사가 더 높은 건 높은 거잖아요."

이 도로는 마을의 유명한 성 근처에 있다

출처BBC

해들리와 새러 바던은 가파른 경사로가 동네 주민들의 삶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잘 알았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언덕 아래에 살지만 약국과 우체국은 언덕 꼭대기에 있었다.

해들리는 조사 끝에 이 도로가 영국에서 가장 가파르단 걸 발견했다. 측정 방법은 뉴질랜드의 볼드윈 가의 경사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한 방법과 달랐다.

그래서 이들은 지난 1월 측량사를 불러 동네의 도로가 가장 경사가 높은 부분은 1:2.67의 경사도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뉴질랜드의 볼드윈 가는 1:2.86이었다.

해들리는 말했다. "기네스북의 등재 요건은 매우 까다롭죠. 저희는 9개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지만 열 번쨰에 대해서는 걱정스러웠어요."

기네스북은 공공 도로이고 완전히 포장돼 있을 것이며 길 가에 건물이 있어야 한다는 등의 등재 요건이 있다.

이 도로에는 1842년 이전의 설계도가 없었지만 길이 천 년 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용인될 수 있었다.

크레이그 글렌데이 기네스북 편집장은 주민들의 '의지력'이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새로운 기네스북 타이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마을에 와서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길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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