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북부 관광지를 강타한 폭풍으로 관광객 포함 7명 사망
조회수 2019. 7. 12. 11:18 수정
할키디키에 폭풍, 우박이 쏟아지면서 7명이 죽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
현지의 사진가가 폭풍의 당시 모습을 150초 짜리 노출로 포착했다
사망한 체코 출신의 노부부가 타고 있던 캐러밴
영국 관광객 홀리 엘리스는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의 창이 깨지고 나무가 쓰러졌다고 한다
폭풍이 강타한 할키디키는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 근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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