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로 다시 태어나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현장
조회수 2019. 7. 11. 14:19 수정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자력 참사로 기록된 체르노빌의 출입제한구역을 관광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 원자로를 덮어씌운 추가 방호 덮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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