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람 장관 '범죄인 인도 법안은 죽었다'
조회수 2019. 7. 10. 10:41 수정
다만 법안을 "철수"시킬 것이라는 말은 차마 하지 않았다.
9일 기자회견에서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은 "법안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해당 송환법 추진으로 홍콩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몇 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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