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메일 유출에 '이제 영국 대사랑 일 안할 것'
조회수 2019. 7. 10. 10:40 수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미 영국대사 킴 대럭에게 "우린 그와 더는 일하지 않겠다"며 공격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처리에 대한 비난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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