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결혼이주여성 향한 가정폭력 그리고 그 속사정
조회수 2019. 7. 9. 13:20 수정
성차별과 인종차별이 결합하면서 이주여성들은 더 많은 폭력에 노출된다.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 문화 수업
익산 정헌율 시장의 '잡종 강세·튀기' 발언에 대해 다문화 가족들이 반발하며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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