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억류설 제기됐던 호주 유학생 무사히 풀려나
조회수 2019. 7. 4. 17:37 수정
호주를 대신해 스웨덴 대사관 관계자들이 북한 당국 고위 관료와 3일 만나 시글리의 실종 문제를 제기했다.
4일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시글리
시글리의 가족들은 지난 27일 3일째 시글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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