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깜짝 회동서 눈에 띈 북한 여성 관료들
조회수 2019. 7. 2. 10:26 수정
이날 회담에서는 현송월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의전 업무를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회담에서는 현송월 부부장의 달라진 역할이 눈에 띄었다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때부터 현 부부장이 의전 역할을 맡아 온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30일 김 위원장의 동선을 챙기는 현송월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최선희 제1부상도 현장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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