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트럼프, 김정은 DMZ서 만났다..정전선언 후 첫 남북미 만남 성사

문재인 대통령, '판문점 만남, 평화프로세스에 역사적 순간'

5,91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트럼프 대통령은 30일 김 위원장과 함께 남북 경계선을 너머 북한 땅을 밝았다

출처Reuters

정전협정 66년 만에 남북미 정상이 만났다.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다.

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7년 11월 방한 때도 트럼프 대통령은 DMZ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기상 악화 때문에 발길을 돌린 바 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길에 동행, 정전협정 후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이 함께 자리했다.

두 정상은 판문점으로 향하기 전 군사 분계선에서 약 25m 떨어진 오울렛 초소를 함께 둘러봤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전선언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북미 정상의 만남을 통해 "오늘 한반도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지구 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땅이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비핵화와 관련한 동일한 목표를 확인했다"며 "특히 한반도 완전 비핵화와 평화구축, 싱가포르 합의 동시병행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라며, "지속적인 대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날 판문점 회동은 "북미 간 대화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길 바란다"고 밝히며, 기대를 모았던 3자 회담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