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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트럼프-문재인 대통령 함께 곧 DMZ 방문, 남북미 첫 3자회담 가능성 주목

문재인 대통령도 트럼프의 비무장지대(DMZ) 방문길에 동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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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30일 DMZ 방문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사진)

출처청와대 페이스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오후 비무장지대(DMZ)를 찾는다.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6번째다.

앞서 지난 2017년 11월 방한 때도 트럼프 대통령은 DMZ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기상 악화 때문에 발길을 돌린 바 있다.

이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길에 동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DMZ 방문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양측 대표단이 배석한 확대회담을 약 1시간가량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29일 공식 방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시 주석과의 회담을 포함해 아주 중요한 몇몇 회담을 한 후 일본을 떠나 (문 대통령과) 한국으로 갈 것"이라며 "그곳에 있는 동안 북한 김 위원장이 이것을 본다면, 나는 DMZ에서 그를 만나 악수하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 관계는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났며, 대화가 중단됐다.

당시 북한은 대북 제재 완화를 요구했고, 미국은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폐기를 원했지만 양측이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후 냉각기를 가졌던 양측 관계는 최근 두 정상이 서로 친서를 교환하며 다시 화해 분위기로 바뀌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DMZ 방문으로 하노이 회담 이후 결렬된 북미 간 비핵화 협상도 다시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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