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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아이폰, 아이패드 디자인한 애플의 전설이 떠난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등을 디자인해온 아이브는 "지금이 변화를 위해 자연스럽게 떠나갈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보인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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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팀 쿡 CEO는 애플 부흥에 있어 아이브의 역할이 '더는 과장 될 수 없다'고 말한 적 있다

출처Getty Images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 중 하나로 만드는 데 이바지한 조니 아이브가 애플을 퇴사하고 본인 사업을 시작한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등을 디자인해온 아이브는 "지금이 변화를 위해 자연스럽게 떠나갈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보인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

애플 팀 쿡 CEO는 애플 부흥에 있어 아이브의 역할이 '더는 과장 될 수 없다'고 말한 적 있다.

지난 4월에는 아이폰의 총 판매팀을 이끌어 온 안젤라 아렌츠가 애플을 떠났다.

조니 아이브는 성명을 내며 과거를 회상했다.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세기 어려울 만큼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그 중 저는 디자인 팀과 함께 애플 역사에 담을 방식과 문화를 선도한 것이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브는 애플을 퇴사하고 러브프롬(LoveFrom)이라는 웨어러블 기술 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브는 애플의 전 직원 마크 뉴슨과 함께 러브프롬을 운영하며 틀에서 벗어난 "여러 가지 창의적인 시도"를 하고 싶다고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가 디자인 스튜디오의 책임자가 됐을 1996년 당시 세계 경제 위기와 겹쳐 회사의 재정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다.

다만 아이브는 1998년 아이맥, 2001년 아이팟, 아이폰, 2007년 애플 워치 등을 디자인하고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애플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영국 국적인 아이브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애플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는 아이브가 "애플의 영적 파트너가 있다면, 아이브다"라고 말할 정도로 애플과 잘 맞았다.

창의전략분석자 벤 바자린은 아이브가 잡스의 애플이 성장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맡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브는 퇴사 직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디자인 감독으로 역임해왔다. 애플은 당장 아이브의 대체 인력을 채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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