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구하자' 독일 환경 단체 서부 최대 노천 탄광지대 급습

조회수 2019. 6. 24. 17: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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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는 흰색 보호복을 입고 광산에 진입했다.
출처: AFP
가르츠바일러 탄광 부지를 따라 행진하는 시위대
출처: Getty Images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흰색 보호복을 입고 광산에 진입하고 있는 시위대
출처: Getty Images
광산을 급습한 시위대가 햇볕을 피하고 있는 모습
출처: Getty Images
광산으로 향하는 철로를 막고 있는 기후변화 반대 시위대
출처: Getty Images
말을 타고 해당 탄광 지역을 살펴보고 있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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