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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는 걸 막기 위해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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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확보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제재를 추가로 가할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다.

그는 이란 정부가 핵무기 확보를 포기하기 전까지 경제적 압박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린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겁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몇몇 방안은 신속하게 추진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이 국제적으로 합의된 원자력 사업의 한계를 넘어갈 것이라고 발표한 후 나온 것이다.

2015년 이란과 서구 주요 국가들이 합의한 합의안은 농축우라늄의 양에 제한을 두고 있다. 그 대가로 관련 제재가 해제돼 이란 정부의 주요 수입원인 원유 수출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미국은 작년 합의를 파기하고 제재를 다시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이란의 경제 위기가 시작됐고 이란의 화폐 가치는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고 외국투자자들은 이란을 빠져나갔다.

이란은 합의한 의무를 보다 적게 이행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이란이 풍요로운 국가가 되길 원한다면... 그건 좋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그렇지만 그들이 5, 6년 내에 핵무기를 갖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그렇게 되진 못할 겁니다."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 만듭시다." 그는 자신의 2016년 대선 캠페인 구호를 빌려 덧붙였다.

분석조너선 마커스, 안보 전문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게 군사적 공격을 가하는 것에 대해 재고했을 수 있지만 경제 제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두 나라를 전쟁 직전으로 몰아넣던 바로 그 정책이다.

이란의 경제는 심각한 상태며 이란은 서구 강대국들과의 합의안을 위반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과 협상을 촉구하고 있다. 이달 초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이란이 '정상국가'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 외에 다른 협상 조건을 내걸지 않았다.

그러나 이란은 이를 '말장난'이라며 일축했다. 트럼프의 새로운 제재는 지금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안될 것이다.

외교로 이 위기를 빠져나가기란 그 어느때보다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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