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35명, 가족은 25개' 하지만 모두가 가짜인 일본인
조회수 2019. 6. 22. 14:31 수정
유이치 이시이 대표는 부모나 친구, 친척인 척 해주는 회사의 설립자다. 그를 만나 아주 많은 가족에 속하면서 동시에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그 모순적 상황에 대해 들어봤다.
유이치 이시이는 25개 가족에 속하고 35명의 자녀를 뒀다
유이치 이시이는 그의 회사가 여러 종류의 아버지 역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4시간 동안 친구나 친척으로 고용하려면 180달러(약 20만원)이 든다
이시이는 그의 서비스가 한부모 가정을 "보완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에는 매년 20만 쌍이 이혼해 한부모 가정이 된다
이시이는 고객과 직원이 실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시이는 일본 사람들이 여전히 다른 사람들 시선과 생각을 크게 신경쓴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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