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희호 여사 조의문 전달로 불거진 제4차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조회수 2019. 6. 14. 11:34 수정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2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김여정 제1부부장을 만나 조화와 조의문을 전달 받았다.
지난해 4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도보다리를 걸으며 대화 중인 남북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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