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에볼라 악몽..이웃 국가 전염 시작됐다
조회수 2019. 6. 13. 15:24 수정
현재까지 콩고민주공화국에서만 약 1400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현재 이웃 국가 우간다에서도 5세 소년이 에볼라 감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에만 콩고민주공화국 내 200여 곳 보건시설이 공격받아 국경없는의사회(MSF) 등의 치료 지원이 중단되거나 연기됐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