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IMF 총재, '거대 테크 기업, 세계 금융시장에 큰 혼란 줄 수 있어'...G20 재무장관회의서 대책 논의

거대 인터넷 회사들이 국제조세법에서 빠져나갈 수 없도록 하는 조치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

85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거대 IT기업들은 엄청난 수의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수집한다

출처Reuters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독식이 국제금융 제도에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AI 기술을 구축한 몇 안 되는 거대 기업들만 국제 지급 결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서 설명했다.

이번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페이스북 같은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 국제조세법에서 빠져나갈 수 없도록 하는 조치에 대해 논의를 했다.

특히 '디지털세'를 신설해 본사에서만 세금을 걷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업하는 국가에서 매출이 발생한다면 이에 상응하는 세금을 내게 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2011년부터 국제통화기금(IMF)의 총재를 역임하고 있다

출처EPA

라가르드 총재는 "거대 정보 기술(IT)기업들은 그들이 보유한 엄청난 수의 사용자들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 기술로 연결한다"라면서 이런 독식은 "국제 금융 안정과 효율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을 최근 예로 들며 "지난 5년간 중국은 놀라운 기술 발전은 이뤄내며 수백만 명이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냈다"고 말하며 "하지만 이 급성장은 모바일 페이 서비스 시장에서 단 두 기업이 90%를 점유율을 차지하게 했다"라고 경고했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