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거대 테크 기업, 세계 금융시장에 큰 혼란 줄 수 있어'..G20 재무장관회의서 대책 논의
조회수 2019. 6. 9. 14:25 수정
거대 인터넷 회사들이 국제조세법에서 빠져나갈 수 없도록 하는 조치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
거대 IT기업들은 엄청난 수의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수집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2011년부터 국제통화기금(IMF)의 총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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