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보존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이 옳은 걸까?
조회수 2019. 6. 9. 19:00 수정
코끼리의 나라, 보츠와나 공화국이 급증하는 늘어나 코끼리를 감당할 수 없다며 5년간 사냥을 허용했다.
보츠와나의 코끼리 숫자는 지난 30년간 3배로 늘었다
버마 비단뱀 같은 외래 침입종을 도살하는 것은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않는다
인도 각주에서 문제를 일으킨 동물 사냥하는데 나와브 샤파스 알리 칸 같은 사냥꾼들이 동원된다
보츠와나에는 인구 18명당 코끼리 한 마리가 있다
숲에서 나온 야생코끼리는 종종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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