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한 불법활동 제보에 포상금 내걸어..'다자 공조체제 강화가 목적'
조회수 2019. 6. 6. 16:39 수정
미 국무부가 북한의 제재 위반을 제보하라며 포상금으로 미화 최대 500만 달러를 내걸었다.
전문가들은 '북미 양측 다 대화의 의지는 있지만 양측이 입장을 고수하는 한 협상안의 타결은 어렵다'는 분석이다
유엔(UN) 보고서는 앞서 북한이 작년에만 제재를 피해 2억 달러(2천 억원)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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