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사의 평택 이전을 우려하는 까닭
조회수 2019. 6. 5. 09:39 수정
당초 용산 기지에 남을 예정이었던 한미 연합군사령부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미군 기지(캠프 험프리스)로 옮기기로 한미 군사당국이 합의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대행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위해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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