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됐다는 보도가 나온 지 이틀만에 북한 언론 지면에 등장한 김영철
조회수 2019. 6. 3. 17:51 수정
숙청돼 강제노역 중이라고 전해졌던 김영철이 김정은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모습이 관영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 사진)
김영철 부위원장은 2018년 6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