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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챔피언스리그: 리버풀 토트넘에 2대0 승리 거두며 우승

토트넘의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었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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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출처Getty Images

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리버풀은 2005년 이후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역대 우승 순위에서 레알 마드리드(13회)와 AC 밀란(7회)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디보크 오리기가 연속으로 골을 넣었으며 실점은 없었다.

잉글랜드 출신인 양 팀 모두 준결승전에서 기적 같은 승부를 펼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라왔다. 양팀 모두 이번 시즌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모하메드 살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 초반부터 승부는 리버풀 쪽으로 기울었다

출처EPA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서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BBC의 축구 수석 기자 필 멕널티는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4월 부상 후 처음 복귀한 해리 케인을 원톱으로 최전방에 위치한 것이 큰 실수였다고 분석했다.

전반 28초 만에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올린 공이 토트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의 손에 맞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모하메드 살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 초반부터 승부는 리버풀 쪽으로 기울었다.

토트넘은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촐했다

출처PA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토트넘의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천 에릭슨의 슛을 막아내며 득점 기회를 막아냈다.

토트넘의 공세를 막아내던 리버풀의 오리기가 경기 종료 3분 전에 추가 골을 성공시키며 붉은색 리버풀 관중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리버풀에서만 3번의 도전 끝에 UEFA 우승컵을 든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일을 시작한 이후 가장 행복한 밤"이라며 "힘든 시즌이었지만 상상치도 못한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면서 영광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만 3번의 도전 끝에 UEFA 우승컵을 들었다

출처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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